진짜로 약간 또 머리가 지끈 했다.
진심으로 짜증나네. 내가 열심히 해도 나 혼자 끌고간다는 느낌이 들어버리면 진짜 기운빠져…
나 더 키워줄 수 있는 환경으로 가고 싶음…
가까운 시일은 무리라서 존버해야겠지만…
최소 3년은 버텨야지… 나도 경력 쌓고 좀 괜찮은
같이 의지할 동료가 있으면 좋겠음….:)….
나 진짜 일 잘하는데 더 클수 있는데 말임..
하하…. 후 진짜 입 꽉 다물어버릴까…
으휴 증말 너무 일하기 힘들다… ^_^…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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